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가 5월 31일부터 우리나라에 세계최초로 시작되었습니다.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클릭 몇 번만으로 원래 갖고 있던 대출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다른 금융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는 5월 31일부터 대출을 받으신 분들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통해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대환대출 서비스 지원하는 어플
1. 대출비교 플랫폼 어플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뱅크샐러드, 핀다, 웰컴저축은행, KB국민카드
2. 주요 금융회사 어플
| 은행 |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기업, KB, 하나, 수협, 대구, 부산, 광주, 경남,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
| 저축은행 | JT저축은행, KB저축은행, 다올, 모아, 신한, 페퍼, 한국투자 |
| 캐피탈 | BNK캐피탈, DGB캐피탈, JB우리캐피탈, NH농협캐피탈 |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 이용방법
대환대출 어플을 통해 소비자들은 본인이 아낄 수 있는 이자와 기존 대출을 갚을 때 내는 중도상환 수수료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옮길 수 있는 대출은 보증이나 단보가 없는 10억 원 이하의 신용대출로 한정됩니다. 직장인 대출이나 마이너스 통장도 포함됩니다.
대출을 갈아타기로 결정 했다면 해당 금융회사 앱에서 대출 계약이 진행됩니다. 여기에서 기존 대출금을 갚는 문제는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금융결제원 시스템을 통해 자동 상환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